(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대우건설이 리비아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44%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리비아 국영전력청과 5천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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