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내정한 것을 비롯해 총 7개 부처 장관직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엔 신재민 제1차관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엔 이주호 제1차관이, 지식경제부 장관엔 이재훈 전 차관이, 그리고 고용노동부 장관엔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비서관이 각각 내정됐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중에선 친박(親朴)계 유정복 의원과 친이(親李)계 진수희 의원이 각각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맡게 됐다.
또 특임장관은 지난 7.28재보선을 통해 여의도 복귀에 성공한 이재오 한나라당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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