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국가보훈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오는 10일 유엔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외국어대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21개국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32명을 초청해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의 한국어 연수비, 등록금, 기숙사비 등 학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와 관련해 이번 장학사업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고, 참전국과의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지지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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