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남동구가 식중독 예방 등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키 위해 취약계층 아동급식 지원 지정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결식아동 지정급식소(음식점) 등 취약계층 아동급식 지원 지정시설 164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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