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섹시화보, 후끈 달아 올라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중인 유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유진은 '하이컷'잡지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 룩을 연출했다.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 룩과 그간 감춰진 몸매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아울러 도발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나쁜 여자’의 치명적 매혹을 발산.

유진은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 이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었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신고사유

0 / 100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실시간 인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