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관련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은 바오강(寶鋼) 등 대다수 철강업체들이 원자재값 상승 등 여파로 상품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
바오강은 지난달 중순, 톤당 가격이 200∼300위안(29.5∼44.3달러) 떨어질 것이라는 외부의 예상과 달리 8월까지 현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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