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탄소포인트' 도입해 다양하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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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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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특집] 한국가스공사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천연가스(LNG)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에너지 및 탄소 배출 절감노력은 남다르다.

사옥내 승강기 격층 운행,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교체 등 실천가능한 에너지 절감대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게 단적인 예다.

공사의 에너지 절감 노력은 '탄소포인트제' 도입으로서 현실화시키고 있다. 가정 등에서 자그마한 일이라도 실천 가능한 탄소절감활동을 달성한 경우 '탄소포인트'를 지급, 누적된 포인트만큼 갖가지 포상책을 부여하고 있다.

처음에는 탄소포인트제도에 둔감했던 공사 직원들도 이제는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참여 공사직원들의 수만도 776명을 헤아린다. 활동내용은 직원 가정의 전기, 가스, 상수도 사용량 절감 등이다. 올해에는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생활속에서의 에너지 절감은 하루 단위 사용량 비교분석을 통해 공개된다. 설비운전을 최적화시켜 계획대비 실적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여유율 확보를 최적으로 끌어올렸다.

에너지 사용 피크타임대에는 '1시간 에어컨 끄기 운동'을 통해 밤 9시부터 5분간 건물 전체 소등도 실시하고 있다. 하절기 전력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는 사무실 실내온도를 1℃ 상향시켜 28℃로 올리고, 동절기에는 18℃까지 하향, 냉·난방의 부하를 조정하고 있다.

업무상 필수적인 사내 목욕탕 운영도 기존에는 월ㆍ수ㆍ금 주 3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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