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KBS 2TV '제빵왕 김탁구'는 0.5%포인트 오른 44.9%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 경신 기록을 이어갔고 MBC '로드넘버원'은 4.4%에 머물렀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첫 회 시청률은 12.7%로 전작 '나쁜 남자'의 첫 회 시청률 12.0%보다 높았다.
같은 날 저녁 7시44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 국가대표 축구 한국 대 나이지리아 평가전은 20.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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