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现代·SK将展开能源激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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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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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韩国财界代表三星、现代重工及SK集团在能源市场即将展开一场较量。

现代重工时隔11年收回现代石油银行,由此在能源市场重新占据了一席之地。

SK拥有国内排名第一的集团主力军SK能源和液化石油气(LPG)市场占有率排第一的SK煤气,因此在国内能源市场始终独占鳌头。

SK能源不仅从事汽油、柴油生产的石油炼制事业,而且还积极发展中大型2次电池事业和海外资源开发等,不断扩展事业领域,逐步发展成为综合性能源企业。

三星物产等三星集团旗下公司持有50%股份的三星total,5月份在代山工厂建成单一LPG储藏设施,这是韩国最大规模的储存罐,由此,三星开始从中东进口LPG。

三星total年进口量达100万吨,这仅为国内全部LPG需求量的9%,而且,目前,LPG销售范围已扩展至汽车领域。

三星total上月底开始将自主生产的3万吨机油出口至新加坡国际市场,而且计划年产10万吨左右的高档汽油。

三星total今年实现能源设备投资1600万韩元,到2015年为止,在能源部门销售额中所占比例将上调至30%,从而确定了以石油化学和能源为事业方向。

现代石油银行被现代重工从中东资本运营的外籍企业手中重新购回,因此现代石油银行何去何从将成业界关心焦点。

如得到现代汽车、现代卡等现代家族企业的支持,即使市场处于饱和状态,其轻油产品也可在零售市场逐步扩大占有率。

目前,现代石油与占有率排第二的GSCaltex相差10个百分点,因此目前将很难赶超,但若与现代家族企业合作,在打折优惠、积分等方面大幅改善,将极具冲击力。

专家表示,随着韩进集团旗下公司韩进能源进一步确保其原油来源,就像S-Oil一样,可在产业用产品中获取利益。现在,如果现代重工、现代汽车和现代石油银行联手合作,还是有可能改变现有市场版图。

业界一位相关人士12日表示,上述3家大企业不仅在LPG市场,而且能源市场的竞争局面已经愈加分明,因此将迎来“春秋战国时代”。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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