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유지 7필지 1278㎡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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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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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강남·서초·송파구 등에 소재한 활용가치가 높은 시유지 7필지 1278.73㎡를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토지 공매를 위한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0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공고를 한다.

이번 공매 대상 시유지는 강남구 역삼동 684-7 361.23㎡, 송파구 문정동 83-23 436.9㎡, 강동구 암사동 457-29 161.8㎡, 강동구 암사동 455-9 107.7㎡, 도봉구 쌍문동 138-137 40㎡, 서초구 서초동 1614-14 108.4㎡, 영등포구 대림동 778-7 67.2㎡이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에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매각대상 시유지의 사진·공부 등 입찰대상 물건을 개별적으로 확인한 뒤 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10%) 납부와 함께 입찰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개매각의 최초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1인 이상 최초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다만 최고가 낙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는 온비드 시스템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자동으로 낙찰자를 선정하게 된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서울시청 재무과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때 계약보증금은 입찰보증금으로 대체한다. 기간 내 계약 미체결 시 낙찰은 무효가 되고 입찰보증금은 서울시로 귀속된다.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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