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올해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방송하는 광복절 특선영화는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 한 편뿐이다.
KBS는 15일 밤 12시 30분 광복절 특선영화 '한반도'를 방영한다. MBC는 밤 12시 영화 대신 8.15특선 BBC 다큐드라마 '카운트다운 히로시마'를 방영할 예정이다. 또 SBS는 오전 1시 20분 김정민 감독의 2006년 작품인 '죽음의 숲'을 방송한다.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는 '숨겨진 대한제국의 진짜 국새'를 놓고 벌어지는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안성기, 조재현, 문성근, 차인표, 강신일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반도'는 2006년 개봉 이후 KBS 2TV를 통해 지난 2007년에도 광복절 특선영화로 방송된 바 있다.
영화 '한반도'는 경의선에 대한 일본의 도발, 그로 인해 밝혀지는 대한제국의 비밀, 국새를 찾아야 하는 이들과 이를 막아야 하는 이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흥미롭게 그려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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