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GM대우가 자동차 브랜드 중 정비 만족도가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자동차 정비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4개 분야 중 3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동안 차 정비를 받은 전국 성인 소비자 1056명을 대상으로 시설(설비).인적 서비스.시간.요금 4개 부문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현대차.기아차.르노삼성.GM대우 4개사와 일반 프랜차이즈 업체로 나뉘었다.
GM대우는 그중 시설(설비) 부문을 제외한 3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부품 가격 및 공임비 등 요금 관련 서비스에서 경쟁사를 가장 큰 차로 앞섰다.
정종욱 GM대우 애프터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 결과는 고객 만족을 향한 GM대우 전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또 “새로 출시하는 준대형 세단 ‘알페온’의 성공적인 출시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자세한 설문조사 결과는 한국소비자원의 온라인 상품 정보 제공 포털 서비스인 티게이트(T-Gate, www.tga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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