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여성가족부는 17~22일 한·중·일 3개국 9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제7회 동북아 청소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의 미래와 청소년의 역할' 을 주제로 서울올림픽파크텔과 충북 괴산군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들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토의하고, 상호 문화교류를 통한 우의증진을 목적으로 2004년 부터 시작했다.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국제청소년광장의 개최로 한국이 국제청소년활동의 중심지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적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주제 강연, 분과별 토론, 한국 전통예절 강습, 각국 전통문화공연, 한국 문화체험 기관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포럼 마지막 날 참가자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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