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원장보 인사 윤곽…내주 인선 확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인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오는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양성용 부원장보(중소서민금융업서비스본부장) 후임에는 김장호 총무국장과 신응호 기업금융개선국장이 물망에 올랐다.

또 공석인 보험업서비스본부장(부원장보)에는 김수봉 생명보험서비스국장과 조기인 감사실 국장 등 2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금감원은 추가 심사 과정을 거쳐 다음 주 중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