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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대은행이 성공적으로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가운데 위정셩(兪正聲)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상하이시 위원회 서기(오른쪽 첫번째)와 탕솽닝(唐雙寧) 광대은행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함께 징을 치고 있다. 이날 광대은행 주식은 주당 3.10위안으로 발행됐다. [상하이(중국)=신화사]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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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대은행이 성공적으로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가운데 위정셩(兪正聲)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상하이시 위원회 서기(오른쪽 첫번째)와 탕솽닝(唐雙寧) 광대은행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함께 징을 치고 있다. 이날 광대은행 주식은 주당 3.10위안으로 발행됐다. [상하이(중국)=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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