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일단조공업, 자회사 59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일단조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한일 포징이 한국산업은행과 맺고 있는 59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7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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