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포인트, %) | |||
지역 | 경제지표 | 예상치 | 전기 |
미국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480 | 484 |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지수 | 없음 | 4452 | |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 7.5 | 5.1 | |
7월 경기 선행지수 | 0.10% | -0.20% | |
**19일(현지시간) 기준 | |||
<자료: 블룸버그ㆍ미래에셋증권> |
(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인 미국 7월 경기 선행지수는 전기 대비 플러스 반전이 예상되고 있지만 소폭 상승으로 증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7월 경기 선행지수는 0.1% 소폭 상승세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지만, 최근 3개월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제조업 주간 근무시간 감소와 주가 하락과 배달지연 시간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7월 선행지수 역시 장단기 금리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배달지연시간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선행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릴 요소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전월비 보합에 가까운 소폭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이는 4개월 연속 선행지수 부진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정책상 큰 반전이 없다면 하반기 미국의 경제 성장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8월 뉴욕 제조업지수와 마찬가지로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전월 5.1포인트에서 7.5로 소폭 오를 것으로 블룸버그는 예상했다. 제조업 경기 여건이 여전히 좋은 만큼, 마이너스로 가는 상황은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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