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뉴스와이어의 전망치인 0.1%와 3.3%를 웃도는 수치다.
독일의 생산자 물가는 지난 5월에도 전년 동기보다 0.9%, 6월에는 1.7%가 상승했었다.
독일은 지난해 물가상승률이 10년 만의 최저치인 0.4%를 기록했었다.
kirimi99@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