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삼성SDI가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오른 18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기관 매수가 이어지며 1.93% 오른 18만4500원을 기록해 지난 7월 16일 최고가 18만9000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동부증권은 이날 삼성SDI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삼성SDI는 시장 점유율 상승과 제품믹스 개선에 따라 2차전지 실적이 크게 호전된데다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동부증권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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