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텍스타일디자인대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 74점을 상하이홈텍스타일과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푸동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상하이홈텍스타일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인터텍스타일홈텍스타일 전시회는 중국 홈텍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전시회이며,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는 첨단 기능성 및 친환경 중심의 섬유소재 전시회다.
섬산련 관계자는 "텍스타일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중국 등 후발개도국과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우리나라의 젊은 신인 텍스타일디자이너의 작품을 국내외 비즈니스 장에 출품해 가능성을 평가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텍스타일디자인 관련 업계 지원을 위해 내달 1일 소재·프린트에 초점을 맞춘 'Nelly Rodi 2011/12 FW Fabric·Print Trend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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