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ㆍ델 분기 실적 소폭 호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미국의 컴퓨터 업체인 휴렛패커드(HP)와 델의 직전 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직전 분기 순이익이 17억7000만달러(주당 75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억7000만달러(주당 69센트)보다 6% 상승했다.

델은 직전 분기 순이익이 5억4500만달러(주당 28센트)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5% 올라갔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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