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銀, 햇살론 금리 인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23 13: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프라임저축은행은 서민대출상품 '햇살론'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근로자에게 최저 연 10.43%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저축은행권 상한금리인 13.1%보다 대폭 인하된 것으로 업계 최저수준이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용 햇살론 신청자 대부분이 긴급생계자금을 목적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있는 만큼 대출적격자의 경우 신청 후 1~2일내에 대출금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