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1990년대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통하는 가수 하수빈이 16년만에 3집으로 가요계로 컴백한다.
프로듀서, 해외건축디자인, 조형장식미술, 패션컬렉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하수빈은 오는 10월 가요계로 복귀 예정이다.
지난 1992년 데뷔이후 3년여간 정규앨범, 드라마 OST 등 음악, 방송, 드라마, MC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하수빈은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종적을 감춘바 있다.
이후 하수빈은 캐나다에 머물며 회화, 조각, 조형미술 등을 공부했으며 건축디자인과 조형장식미술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이어 2003년도에는 그녀의 레이블인 La Stella Inc. (라스텔라)를 설립했다.
라스텔라는 뮤지션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기관으로, 좋은 감수성의 싱어송라이터에게 오디션 교육과 작품 제작의 기회를 주고 있다.
하수빈은 라스텔라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과 제작 에이전시를 맡아왔으며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 SBS '매직' OST 등 드라마 OST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최근 네티즌 조사결과, '가장 궁금하고 그리운 여가수' 1위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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