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두드림(Do Dream)' 등 특별전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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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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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2011학년도 신입학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해 총 127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이윤호 입학처장
44명을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논술고사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특히 모집인원의 30%는 논술성적만 반영해 우선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두드림(Do Dream)'특성화 전형을 비롯한 10개의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두드림은 지난해까지 시행해오던 자기추천전형의 발전모델로 총 156명을 모집한다. 단과대학별 특성화 전형으로 각 단과대학 인재상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불교계추천, 리더십, 학교장추천 등 다양한 입학사정관전형이 수시 1차에서 진행된다.

단 지난해에 비해 서류 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며, 면접고사도 입학사정관 형태로 변경됐다.

수시 1차에서는 중구핵심인재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수시 2차 모집의 원서접수는 수능시험일 이후인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총 268명을 선발하는 2차 모집은 학생부 100%만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에서는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중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 자연계열에서는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다만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내,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내의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이윤호 입학처장은 "입시홈페이지(ipsi.dongguk.edu)에서 모집요강과 전형방법, 기타 입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이를 적극 활용해 수시 합격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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