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SK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대구시 동구 신청동 소재 영남일보 지하 대강당에서 온라인 투자자문서비스인 ‘SAY’의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우식 파트너, 김춘석 파트너가 '2010년 하반기 시장전망 및 유망종목'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시황설명회에 참석한 고객 중 현장 계좌개설을 신청한 고객에게 치약을 기념품으로 지급하며, 설명회에 참석한 고객이 SAY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기준 예탁자산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낮춰준다.
SK증권 SAY 무료 시황설명회는 개인투자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SAY 홈페이지 (http://say.s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