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SKC&C가 증권사 호평에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분 현재 SKC&C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58%) 오른 8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SK그룹의 정보통신사업 컨설팅업체인 SKC&C가 국내 정보기술(IT)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SK C&C에 대해 "미국 중심의 IT 서비스 기업들이 활발하게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분야는 SKC&C가 영위하거나 향후 강화할 사업들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며 SKC&C가 IT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현재주가수준은 올해 추정실적대비 PER(주가수익비율) 11.1배로 영업부문의 성장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분석하면서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