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평북 의주에서 출생한 선생은 1938년 충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부친(故 송복덕)의 부탁으로 개봉지구로 특파됐으며 1943년 비밀리에 독립운동 세력 확보에 나섰다. 1944년 친형 가족 4명 등과 함께 광복군 훈련단에 입소, 4개월 후 참위(소위)로 임관했다.
1945년 1월 광복군 제3지대 2분대장에 이어 같은 해 2월 정위(대위) 진급과 동시에 제3지대 제2소대장에 임명됐다. 1945년 8월 해방을 맞아 일본군의 세력하에 있던 지역으로 진주해 한국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 작전에 참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77년 건국포장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단국대 정보미디어대학원 교학과장인 아들 송왕근 씨와 2녀가 있다. 빈소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비 대전국립묘지 032-34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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