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부산시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신세계가, 오는 9월 1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트리니티클럽 파티룸에서 2010부산비엔날레 메인스폰서 조인식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이두식 운영위원장과 신세계 센텀시티점 전우만 백화점장이 참석하는 조인식에서 신세계는 2010부산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찬금 1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신세계는 지난 2008년에 부산비엔날레와 인연을 처음 맺은 이래로 부산비엔날레의 개최 시마다 메인스폰서를 자청해 왔다.
한편 2010부산비엔날레는, '진화속의 삶'을 주제로 비엔날레와 현대미술을 매개로 한 관객소통 유도와 다양한 전시방법, 작품과 지역의 미술주체 간의 미술축제 구현에 목표를 두고 내달 11일~20일 부산 곳곳에서 여러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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