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송도 4교 건설을 위해 9월 1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인천 LNG 생산기지 진입도로를 통제하고, LNG생산기지로 진입하는 이용차량은 송도1교~연세대앞~LNG진입도로로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IFEZ에 따르면 송도 1,2,3교에 이어 건설되는 송도 4교는 사장교로 길이 1,010m, 주탑높이 90m 규모로 송도국제도시로 진입하는 주된 역할을 맡게 된다.
오는 2014년 1월 송도 4교 건설이 완료되면, 송도국제도시 및 송도종합스포츠센터 등으로 진입하는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 혼잡이 최소화되고 습지보호지역과 연계돼 인천의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IFEZ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IFEZ 관계자는 “송도 4교 건설에 따라 인천 LNG 생산기지 진입도로가 통제돼 LNG 진입도로로 진행하는 차량은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고 밝히며 “이용 차량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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