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넥센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은 9월 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프로통산 3번째로 3000루타를 달성한 송지만 선수에 대한 특별시상식을 실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지만 선수는 2008년 4월 3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의 2500루타를 달성 이후 2년 만인 지난 8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트윈스 전에서 개인통산 3000루타(프로통산 3번째)를 달성했다.
한국프로야구에서의 3000루타 달성은, 장종훈(2002년 9월 24일, 당시 한화이글스, 현 한화이글스 코치)과 양준혁(2005년 5월 7일, 당시 삼성라이온즈, 현 삼성라이온즈 선수)에 이어 역대 3번째다. 역대 최다루타는 양준혁(삼성라이온즈)의 3879루타이다.
이번 특별시상식에서 한국야구위원회 이상일 사무총장이 송지만 선수에게 KBO기념패를 전달하며, 넥센히어로즈 조태룡 단장은 기념패와 부상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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