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 CJ제일제당(097950)
-2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이며 3분기부터 실적 회복될 전망
-라이신과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 3사(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 실적 호
조 지속되며 지분법 이익 증가될 전망
△ CJ CGV(079160)
-2분기에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보였으나 7월 이후 한국 영화시장 완연한 회복세 나
타내고 있음
-하반기에 신규 상영관 출점 계획 없는 등 수익구조 안정된 가운데, 3분기부터는 객
단가가 높은 3D 입장객 비중 증가 예상
△신성델타테크(065350)
-3분기 첫 매출 시작하는 LED사업에 대한 기대감. 8월 제품 공급계약 시작으로 4분
기 본격적인 LED 매출 기록할 전망
-자회사인 신성 포레시아와 델타테크닉스 흑자전환, 세탁기 전문생산하는 태국법인
등 해외자회사 성장 가속화
◆우리투자증권
△ 성광벤드(014620)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는 1,100원 수준으로 3/4분기부터는 지난해 발주된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서 피팅 발주가 진행될 전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개선이 기대됨
-상반기 지연된 수주가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며 수요산업인 건설사들의
하반기 수주모멘텀이 상반기대비 개선되어 내년 피팅시장 전망도 긍정적
◆삼성증권
△ 현대백화점(069960)
-킨텍스 대구점을 비롯 2015년까지 7개의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 지속 기대
-2012년 상반기 기존점 증축 마무리 후 영업면적과 매출액 증가 예상
-자회사인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로 투자매력 부각
◆신한금융투자
△ NHN(035420)
-오버추어와의 계약 만료에 따른 자체 검색광고 강화 및 온라인 광고시장 영향력 확
대로 실적개선 기대
-UV 증가세 지속, 라이브도어 인수 등으로 네이버재편 성장성 부각, 모바일 사업 확
대도 긍정적
◆현대증권
△ 고려아연(010130)
-달러화 약세기조와 함께 금, 은 등의 상품가격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
성장이 예상.
-안전자산 선호현상의 지속 및 향후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금속판매량 증가는 동사
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LG(003550)
-LG화학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NAV 상승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하반기 이후 IT 자회사들의 수익력 회복 및 실트론, 서브원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지분가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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