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차량 구매시 2000만원을 현대카드M으로 결제할 경우 총 40만 M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차량 가격을 할인 받고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세이브-오토' 상환용으로도 10만 포인트까지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차량 정비와 주유, 외식, M포인트몰 등에서도 포인트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할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할부금을 상환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하반기 현대·기아차를 사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5%였던 자동차 적립율을 2%로 높이고, 신차 구매시 적립된 M포인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현대카드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가장 경제적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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