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홍콩 재벌녀' 맥신쿠(26)가 얼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맥신쿠는 2일 자정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 녹화현장에서 김보라, 김민선, 최민지 등과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로 MT를 떠났다.
이날 맥신쿠는 “어느 부위를 성형수술 했느냐“는 질문에 "다 고쳤다"며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당당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맥신쿠는 작년 6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저택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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