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악녀일기에 출연중인 '홍콩 재벌녀' 맥신쿠가 얼굴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맥신쿠는 1일 방송되는 올리브 '악녀일기7'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에 얼굴을 가리키며 "다 고쳤다. 하지만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맥신쿠를 비롯해 악녀 후보생들은 오랜만에 바다로 떠나 해변에서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맥신쿠는 한 펜션의 풀장에서 비키니 차림을 선보인다. 맥신쿠는 특히 170cm가 넘는 장신에 그동안 숨겨왔던 S라인이 공개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