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목판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보다 최소 138년 이상 빠른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실물이 공개됐다.
경북대학교 남권희 교수는 서울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이 소장한 금속활자 100여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간행된 직지심체요절보다 앞선 13세기 초 금속활자인 '중도가자'임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最古)로 공인될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 인쇄술의 역사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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