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전속가수 '비'(정지훈)와 전속계약 수익배분 비율을 5대 5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앞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직접 공제되는 대상 수수료 등은 제외) 중 70%를 비에게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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