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중국 패션협회와 중국 광서TV가 주최한 '제5회 아시아 슈퍼 모델 콘테스트'에서 정유선(17)이 2위에 입상했다고 모델센터 인터내셔널이 3일 전했다.
지난 2일 중국 구이린(桂林)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10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36명의 후보가 나서 경합했다.
1위는 중국 대표로 참가한 청이자(程怡嘉)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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