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0' 삼성전자 부스에서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이 해외 주요 거래선 인사 에게 삼성전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컨슈머 일렉트로닉스 부스와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스 등 7365㎡의 전시관을 마련, 유럽 현지 바이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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