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영남권 공동발전과 신공항 최적 후보지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추진단이 수도권에서 이 같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동남 광역경제권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국가 제2 관문공항 기능의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최적 입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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