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제 7차 WTA 대만 신추총회 폐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5 14: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제7차 총회가 4일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대전시가 5일 밝혔다.

지난 2~4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도시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로 대만 신추시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27개국 36개 WTA 회원을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일 열린 총회 본회의에서 염 시장은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WTA 회장으로 재선출됐으며 2012년 열릴 제 8차 WTA총회 개최지는 폴란드의 글리뷔체시로 결정됐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