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모두투어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개채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흡수하고 더 큰 성장률을 일궈내기 위한 일환으로 채용인원은 50명 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류접수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상품기획 본부 △대리점 영업본부 △제휴법인 영업본부 △경영전략기획본부 근무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발표는 10월 21일이며 교육 이후 11월부터 정위치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입사 지원 희망자는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신입: recruit@modetour.co.kr, 경력: insa@modetour.c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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