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회는 도곡동에 위치한 야구회관에서 조범현 대표팀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 김성한, 이순철, 강문길 기술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명단 63명 중 24명을 추려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우리나라와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대만은 이미 해외파 총동원령을 내린 바 있으며, 일본은 사회인 야구선수 위주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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