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샤또 드 제이제이 빈야드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될 이번 파티는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와이너리를 테마로 꾸며진 파티장에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하우스 밴드‘Oxygen'을 비롯해 'DJ Zuui'의 공연이 이어지고 행운권 추첨과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며 드레스코드는 버건디 레드 또는 다크 퍼플색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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