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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프랑스 파리와 연계한 '시크릿 Paris'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 1박과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의 2인 무료 조식권이 포함되며 로비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무료권을 제공한다.
또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하면 미니 마카롱 12개 들이 1세트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이며 가격은 17만 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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