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김가연은 미니홈피 히스토리에 "부담 10000000배... 홈피를 없애던가해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연인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요벙이가 최고! 요한♥가연", "요벙이(임요환)가 최고"라는 글을 올리는 등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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