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디바' 문지은 1억원 전신 스타킹 화제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컴백을 앞둔 문지은이 1억원 상당의 전신 스타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지은의 신곡 '히비예 히비요(HIBIYE HIBIYO )'는 7일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히비예 히비요' 풀 버전에는 바다속의 인어를 연상케 하는 '스킨룩'을 착용한 장면이 무삭제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킨룩에 쓰인 전신망사 스타킹에 부착된 다이아몬드가 총 1억원을 호가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문지은 1억 전신스타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각 동영상 사이트 메인화면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이아몬드보다 문지은의 몸매가 더 눈부시다","한국의 케샤(KESHA)”등의 댓글로 화답하며 문지은의 2년 4개월만에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문지은은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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