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자원순환의 날’ 기념 감사패 받아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롯데리아가 ‘제 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올 해로 2회째를 맞는 자원순화의 날 기념 행사는 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폐기물 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 날 롯데리아, 엔제니러스커피 등 롯데리아의 각 사업부 관계자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실천 공로를 인정받은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환경경영을 필두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 실천을 이끄는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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