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은 건조한 날씨로부터 19~24세대 피부를 지켜줄 블링듀페이스(Blingdew face)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리얼의 블링듀페이스 라인은 내추럴 플라워 성분과 청청 수액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한 환절기에도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채워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라인은 ‘블링듀페이스 모이스처 에센스’, ‘블링듀페이스 프레쉬 에센스’, ‘블링듀페이스 모이스처 크림’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아리얼의 ‘블링듀페이스 라인’은 명동의 ‘아리얼 1호점’과 드럭 스토어 ‘GS 왓슨스’를 비롯해 온라인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구입할수 있다.
가격 및 용량은 아리얼 블링듀페이스 모이스처 에센스(50ml) 2만4000원, 아리얼 블링듀페이스 프레쉬 에센스(50ml) 2만4000원, 아리얼 블링듀페이스 모이스처 크림(50g) 2만4000원.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8282-68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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