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준비한 쇼핑백과 친환경 에코백은 국내 유명 손글씨 작가(캘리그래퍼)인 강병인씨의 작품으로 친환경 메시지를 강병인씨 특유의 유려한 필체로 표현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의 행복’이라고 쓰여진 쇼핑백은 추석 기간 동안 AK플라자 전점에서 사용된다.
‘AK플라자 착한 소비 – Good buy’ 친환경 에코백은 9월 10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번 기획은 AK플라자와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강병인씨가 굿네이버스에 재능나눔 형태로 기부한 손글씨 작품을 AK플라자 쇼핑백과 에코백에 적용한 것이다.
강병인씨는 참이슬, 산사춘, 아침햇살 등의 제품 이름과 지방자치단체, 서적, 영화 제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손글씨로 표현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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