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전통 브라질 요리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8 07: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브라질 주방장 파트리샤 본(BON)초청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전통 브라질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측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여성 주방장 파트리샤 본(BON)을 초청, 호텔 30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에서 다양한 브라질 요리를 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브라질 요리는 망고 살사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를 비롯해 코코넛 밀크 해산물 스튜, 파프리카가 곁들여진 돼지고기 등이며 코코넛 푸딩을 곁들인 자두 콤포트, 구아바 맛 버터 케이크 등 이국적인 열대 과일 디저트도 마련된다.

가격은 점심 세트가 3만 5000원~5만 5000원, 저녁 세트는 9만원~11만원이며 일품요리 선택도 가능하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